사고와 진리에서 태어나는 도시 파괴된 도시를 살리는 인문학적 상상력
이 책 정보 갱신
<떼오도르 폴 김> 저 | 시대의창 | 2009--01
국내도서>예술/대중문화>건축>건축이야기/건축가
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를 생각한다지금 대한민국은 아파트 천국이다. 여기저기 아파트가 눈에 안 띄는 곳이 없고, 지금도 곳곳에 아파트가 세워지고 있다. 서민들이 내집 없는 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짓는다지만 주로 투기의 대상이 되어 없는 서민들을 더 서럽게 하고 있고, 가장 기본적인 안정성도 의심되는 날림공사가 만연하고 있으며, 하다못해 아름답지도 않다. 600년이 된 서울에서 옛 정취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. 피맛골이 없어졌다. 땅을 파헤칠 때마다 나오는 유적들은 유물들만 건져지고 다시 묻힌다. 동양 최대의 빈 건물이 될지도 모른다는 가든 파이브는 어떤가? 또 청계천은? 용산참사가 생각난다.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전 국토는 파헤쳐지고 있다. 인터파크